docker container port mapping
docker run 명령어 작성시 포트매핑 하는 방법과 그 이유
도커 파일을 빌드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이미지를 run 해서 컨테이너까지 만들어 보자. 엥? 그런데 도커로 실행한 앱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… 왜 이렇지? PORT 설정도 제대로 했는데 되지 않는다. 왜그럴까?
그건 바로!
당신이 포트 매핑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.
도커 컨테이너 안에서 열린 포트와 로컬에서 열린 포트가 다르기 때문에 docker run을 할때 포트 매핑을 꼭 해줘야한다.
즉 로컬 네트웤과 컨테이너 네트웤을 mapping해주는 작업을 해야한다.
방법은 다음과 같다.
docker run -p [로컬 호스트 네트워크 포트]:[컨테이너 네트워크 포트] [이미지 이름]
이렇게 run 명령어를 작성해 주면 된다.
끝!
추가 꿀팁 -d 옵션이란?
-d 는 detach 옵션의 약어이다.
일반적인 도커 run의 경우 컨테이너를 실행 한 후 컨테이너 실행 화면을 터미널에 계속 보여준다. 하지만 -d를 넣을 경우 컨테이너 실행 화면은 백그라운드로 넘어가서 실행되고 터미널 화면은 처음 도커 run을 한 디렉토리로 돌아오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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